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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당진 안섬포구 서해바다 보며 차박캠핑

삽교에서 멀지 않은 서해 안섬포구에 일요일 오후가 되어서 도착했어요

공원이 있고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칼국수 먹으러 왔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여기는 공원 오른쪽으로 차박이 가능하데요

공간이 크지 않아 원래는 경쟁률이?높은데 다음날 눈소식도 있고 설연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남편 최애 항정살과 우리 딸 최애 떡볶이의 콜라보~

후식으로 난로에 고구마 감자도 구워 먹었습니다.
캠핑장이 아닌 곳에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니 감사해하며
화장실도 깨끗이~쓰고
내가 만든 쓰레기도 깨끗이 치워 종량제 봉투에 담아 오고
머문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왔답니다.